Chloe는 6살부터 지금 초등3학년까지 (4년 3개월) 하루도 안빠지고 화상영어를 했습니다. 선생님들 너무 열정적이시고 재밌고 스마트하시고~. Chloe를 조카처럼 챙겨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영어유치원 한번 안다녔어도 영유나온 아이들보다도 더 잘하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가르쳐준 화상 선생님들(Teacher Brian,pat,Bret,mel,Kim) 너무너무 감사해요. 필리핀 수빅 "딩동댕 영어캠프"에서 만난 쌤들도 너무 감사합니다.그때 자신감을 많이 얻었어요.그리고 초등3학년때 만난 Chloe best friend~Teacher Juvee. 꼼꼼하시고 정확하시고 다정다감~ㅎㅎ 글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우리 Juvee 쌤.
영어말하기대회때 선생님과 꾸준히 준비하고 연습한 결과 ㅎㅎㅎ 최우수상.1등. 더 노력해서 딩동댕가족의 모범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