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윤오 엄마입니다.
벌써 윤오가 화상영어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잘 적응하여 화상영어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네요.
이 역시 윤오가 화상영어를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브라이언 선생님 덕분이죠.
수업을 하면서 윤오의 못마땅한 행동 , 언어까지도 커버 해 주시고
역시 멋진 선생님이십니다.
지금은 어린 윤오를 보고 있지만 앞으로 또다른 윤오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브라이언 선생님과요..
아...그리고 딩동댕에서 망고 선물을 받아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딩동댕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기쁨이 더 몇배입니다.
2018년도 딩동댕 영어가 많은 이들에게 영어를 극복해 가는 희망에 길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